코로나 후유증, 요즘 코로나 증상, 코로나 후유증 자가진단, 예방법

오늘은 코로나 후유증, 요즘 코로나 증상, 코로나 후유증 자가진단,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증상

요즘 코로나 증상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발열, 피로감, 마른 기침이 주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근육통, 인후통, 결막염, 코막힘, 두통, 설사, 피부 발진, 미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이 되지만 약 20% 정도는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고령자, 기저질환자, 당뇨, 혈압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중증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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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증상 비율 확진자 병원 입원 시

(질병관리청 통계) ​

기침 - 41.8%

객담 - 28.9%

발열- 21.1 %

두통 - 17.2 %

인후염 - 15.7%

호흡곤란 - 11.9%

콧물 - 11%

설사 - 9.2%

구토/오심 - 4.3%

피로/권태 - 4.2%

증상 없음 - 26.7%

코로나 후유증 자가진단

코로나 후유증 자가 진단

코로나 후유증이란 세계보건기구(WHO)에 설명에 따르면 설명할 수 없는 적어도 하나의 증상이 3개월 내 발생하여

최소 2개월 정도 지속되는 상태를 뜻합니다. 코로나 후유증은 롱코비드라고도 정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은 200여 개가 넘는 아주 다양하게 나타나며 호흡곤란, 미각 상실, 우울감, 피로감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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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자가 진단 (코로나 감염 이후)

▽ 생리주기가 바뀌는 증상

▽ 우울하거나 불안감이 발생

▽ 미각이나 후각에 변화 발생

▽ 수면장애 발생

▽ 호흡이 힘들거나 숨이 가쁨

▽ 지속적인 기침

▽ 일 생활에 무리가 있을 정도의 피로감

▽ 집중력이 현저히 저하됨

▽ 현기증이나 어지럼증이 발생

▽ 설사, 복통이 잦음 ​

 

코로나 완치 이후 하나라도 2개월간 지속된다면 코로나 후유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코로나 예방법

코로나 후유증

코로나 후유증 증상이 있다면 비타민B 군, 로사테아닌과 같은 영양제로 피로감과 긴장감 완화를 도와줄 수 있으며,

가벼운 운동, 충분한 수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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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예방수칙

▽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 ​

▽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 발열, 호흡기 중상자와의 접촉 피하기 ​

▽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

▽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 ​

 

유상증자 예방수칙

▽ 등교나 출근하지 않고 외출 자제하기 ​

▽ 3~4일 경과를 관찰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 고열이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선별 진료소 우선 방문 후 진료받기 ​

▽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택시 이용하기 ​

▽ 진료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 중상자와의 접촉 여부 알리기 ​

▽ 외출,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격리자는 의료인, 방역당국의 지시 철저히 따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