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맹 유전 색맹 색약 차이점 적녹색약 색맹 색약 테스트

오늘은 색맹 유전, 색맹 색약 차이점, 적녹색약, 색맹 색약 테스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색맹 , 색약 이란?

색맹,색약이란 대부분이 선척적이며 , 후천적으로는 망막질환이나 시신경질환의 경우에 볼 수 있으나 극히 드뭅니다.

사람의 망막의 시세포에는 추상체와 간상체가 있는데, 추상체는 밝은 곳에서 작용하여 색을 감각하지만 간상체는 어두운 곳에서 작용하여 색을 감각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이상의 밝기가 없으면 사람의 눈은 색을 감각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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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

색맹은 전색맹과 부분색맹으로 구분하고 , 부분 색맹은 적록색맹과 청황색맹으로 나뉩니다. 또 적록생맹은 적색맹과 녹색맹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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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색맹은 매우 드물고 , 이는 전혀 색을 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물을 흑백사진과 같이 명암 정도를 구분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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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은 주로 녹색을 가장 밝게 느끼고 , 적색을 어둡게 느낍니다.

대게는 약시를 동반하고 시력은 보통 0.1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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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색맹 , 적록생맹이 생맥중에서 가장 많습니다.

적록생맹은 적색과 녹색 , 회색 청황색맹은 청색과 황색 , 회색의 구별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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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록색맹은 적색맹과 녹색맹으로 나뉘고 , 적생맹은 적색과 그 보색인 청록색이 무색으로 보이며, 녹색맹은 녹색과 그 보색인 적자색이 무색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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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색맹이 있으신 분들은 신호등의 교통신호를 잘 못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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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환자의 대부분은 선척적이므로 그 결함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 나름대로 녹색 또는 적색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지만 , 직업의 선택에 있어서 특히 교통 , 운수 관계나 여러가지 미묘한 색을 분별해야 하는 직종 (디자이너 , 화가 , 과학자 , 의사 등) 에는 부적당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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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천성의 색각 이상에 대한 치료법에는 약물요법 필터 사용 보정연습 , 콘텍트렌즈 등이 있지만 어느 것이나 아직 확립되어 있지는 않아 사실상 치료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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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약

색약이란 정상인에 비하여 강한 자극이 아니면 느끼지 못하는 색맹의 정도가 약한 것을 말합니다.

전색약 , 적록색약 , 청황색약으로 구분되는데 보통 빈도가 많은 것은 적색과 녹색에 대하여 색을 구분하기 힘든 적록색약이며 , 적록생맹과 함께 적록이상이라고 합니다.

적록색약은 적색약과 녹색약으로 나뉘며, 회갈색이나 황색이 적색 곁에 있으면 녹색으로 보이고, 녹색 곁에서는 적색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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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과 마찬기지로 반성열성유전이며 의학적으로 치료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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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 , 색약도 유전이 되나요?

적록 색각 이상자는 한국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1/10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반성열성유전이 행하여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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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전자는 성염색체에 있는데 , 여성에서는 성염색체가 1쌍 있으므로 두 성염색체가 함께 그 유전질을 갖지 않는 한 증상으로서는 발현하지 못하며 , 남성에서는 1개 뿐이므로 유전질이 있으면 증상이 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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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여자에게는 이 증상의 출현율이 낮고 , 흔히 건강하고 정상으로 보이는 여자를 통하여 그 자녀에게 유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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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친이 형족결혼을 할 경우는 발한율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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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말해

색맹인 남자와 정상여자간의 아이는 전부가 정상.

색명여자와 정상남자 사이의 아이는 남자는 색맹 , 여자는 정상 색맹인 부모를 가진 정상 여자는 아들에서 일부 유전 ​

 

색맹 , 색약 테스트

색맹과 색약 테스트는 아래와 같이 색을 구분하여 테스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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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의 경우 숫자 3으로 표현하지만 색맹 혹은 색약의 경우 그렇치 않습니다 ​

자세한 테스트를 원하시면 네이버 검색창에 [ 색맹 테스트 ] 검색혹은

아래 링크에서 색맹테스트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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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iselftest.com/colorblind/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가의 진단을 따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